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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광명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광명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9.12.1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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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사브리핑DB
출처=시사브리핑DB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임혜자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7일 첫 번째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명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이에 앞서 16일 도덕산 정상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광명시내를 바라보며 “22년 동안 현장에서 한 길을 걸어왔다. 검증된 일꾼으로, 준비된 정치인으로 광명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출마선언을 했다.

또한 그는 “지금 광명은 재개발, 재건축, 재생의 3재(再)를 안고 있다. 도시의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야 한다. 도시구조가 바뀌고 있는 지금, 광명을 재태동시키겠다. 임혜자의 진심·성심·충심의 3심(心)으로 광명의 3재(再)를 풀어나가겠다”며 출마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도시를 위해 얽히고설킨 갈등을 조정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다. 촛불혁명의 완성은 민생의 안정과 노동의 존중,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또 “갈등관리 전문가로서 청와대에서 시민사회, 노동계, 직능단체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민생현안을 해결해온 자신이 광명시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최적임자”라고 자부했다.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국회의원이 되면 광명시민의 삶을 바꿀 ‘제1호 민생법안’으로 ‘도시의 재구조화 지원 특별법’(가칭)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야심차게 밝혔다.

이 법은 기존의 법체계가 제대로 포용하지 못하는 도시재생 문제를 주거복지적 관점에서 아우르는 거시적 입법이 될 것이라고 임 전 선임행정관은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시계획·주택·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조합대표·주택보유자·세입자·상가 소유자·상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한 후 기재부, 국토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임 전 선임행정관은 “이 법은 재건축, 재개발, 재생 등 광명이 안고 있는 3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또 “한 사람의 차가운 머리보다 열 사람의 뜨거운 가슴과 소통하면서 광명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면서 “문재인이 인정한 실력가, 22년간 현장에서 준비된 전문가인 임혜자가 광명에서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쓰겠다. 광명의 꿈을 완성시키겠다”면서 출마에 대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현재 광명시 갑은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현역의원으로 있으나, 지난 11일 불출마 선언을 공식화한 바 있다.

◇ 임혜자 프로필

▲전북대 중문과 학사 ▲연세대 지방자치도시행정 석사 ▲서울시립대 사회복지전공 박사 수료 ▲새정치국민회의 홍보위 당보기자 ▲새천년민주당 홍보부장 ▲제15대 대통령 선거 노무현 후보 중앙선대위 대변인실 부국장 ▲민주당 대변인실 실장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제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서울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제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국정기록비서관 선임행정관 ▲건국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 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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