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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명품 남성 강화로 ‘경자년’ 새해 연다
갤러리아명품관, 명품 남성 강화로 ‘경자년’ 새해 연다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9.12.30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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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화갤러리아
출처=한화갤러리아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웨스트 4층 남성 매장에 명품 브랜드를 대폭 강화, 2020년에도 ‘명품 남성’ 상품군의 성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지난 6일 ‘구찌 남성’ 매장이 이스트 4층에서 웨스트 4층으로 이동한 데에 이어 16일에는 ‘루이비통 남성’ 매장이 자리를 옮겨 리뉴얼 오픈했다. 30일에는 ‘벨루티’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 매장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지난 8월부터 2019년 F/W(가을·겨울) 시즌 매장 개편의 일환으로 명품관 이스트 4층에 있던 명품 남성 브랜드를 웨스트로 이동, ‘명품 남성 존’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남성 컨템포러리 상품군 중심이었던 웨스트 4층에 ‘루이비통’과 ‘구찌’ 등 명품 브랜드로 구성된 ‘명품 남성 존’을 새로이 꾸며, 명품 구매의 큰 손으로 떠오른 남성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명품관 웨스트의 명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계획으로는 현재 매장 이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디올 남성’을 비롯, 갤러리아를 통해 국내 1호점을 오픈 하는 ‘셀린 남성’과 럭셔리 캐주얼 남성복 라인을 전개하는 ‘펜디 남성’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는 이스트에 비해 유동 고객 수가 많고, 특히 2030으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 고객의 유입이 많다”며 “갤러리아가 새로이 선보이는 ‘명품 남성 존’은 명품 트렌드에 관심도가 높은 남성 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품 쇼핑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분석에 따르면 2018년 명품 남성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32% 신장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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