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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공습에 암호화폐 상승세
이란, 미국 공습에 암호화폐 상승세
  • 서재호 기자
  • 승인 2020.01.08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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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8일 이란의 미군 기지 공습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 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53% 상승한 오른 96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란이 이라크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하는 등 보복 공격을 하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후 이란의 2차 공습이 예고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높은 자산이지만 국가간 송금이나 환전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거론된다.

이에 따라 다른 암호화폐들도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16만8200원(전일 대비 3.89%), 리플 247.6원(2.74%), 이오스 3353원(5.12% 상승)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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