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9 15:54 (화)
서영석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부천 만들어야”
서영석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부천 만들어야”
  • 전수용 기자
  • 승인 2020.01.11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갈고 닦았습니다’ 출판기념회 성료
'갈고 닦았습니다' 저자 서영석/출처=시사브리핑DB
'갈고 닦았습니다' 저자 서영석/출처=시사브리핑DB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오는 4월 15일 예정된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을 지역에 서영석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며 21대 총선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오후 2시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약 500여 명의 부천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고 닦았습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무소속 8선의 서청원 의원과 이음재 부천 원미갑 당협위원장, 안병도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정책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는 김원 특보, 이강진 전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부천시의회 남미경 의원, 순복음중동성전 김경문 목사 등이 자리를 빛냈다.

서청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 예비후보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서 예비후보는 족보상 나의 아저씨뻘”이라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을) 바꿔야 하는데, 부천을 위해 갈고 닦을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음재 부천 원미갑 당협위원장은 “출판기념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부천은 자유한국당이 굉장히 어려운 지역임에도 서 예비후가 도전을 했는데 꼭 꿈을 이룰 거라 본다”며 용기를 북돋았다.

안병도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도 축하를 전하며 “서 예비후보와 나는 친구”라며 “모든 것을 서 예비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은 “서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동안 부천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면서 “많은 고생과 지역을 위해 했던 일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문 중동순복음교회 목사는 “제가 알고 있는 서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정직한 분”이라며 “정치에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 도덕성인데, 그럼 점에 있어서 서 예비후보는 상당한 수준에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부천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당 홍철호 의원도 동영상 축사에서 “어려운 길이지만 힘내서 정진하길 바란다”며 “당과 나라를 위해 싸워주길 바라며,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했다.

출판기념회는 사회자가 질문을 하면 서 예비후보가 대답을 하는 대담형식으로 진행됐다. 서 예비후보는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는데, 사회자는 청소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물었다.

서 예비후보는 “유치원을 설립하고 운영해 나가면서 느꼈던 부분이 부천이란 도시가 교육이 열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해 국토대장정 진행했고, 청소년미래연맹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회자가 서 예비후보의 책 ‘갈고 닦았습니다’를 소개하면서 책 내용에 ‘역경 뒤에 기회가 온다’는 대목을 거론함과 동시에 참석자들을 향해 긍정의 메시지를 부탁했고, 서 예비후보는 “꿈과 소망을 가지고 그 바람을 이루시길 바란다”면서 크게 파이팅을 외쳤다.

올해 소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모든 분이 한 해 동안 웃으면서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소망을 가지고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출판기념회 말미에는 사회자의 노래 요청에 참석자들은 박수를 쳤고, 서 예비후보 흔쾌히 수락했다.

이어 서 예비후보의 부인이 무대에 올라 같이 ‘잘 살거야’ 노래를 하면서 서 후보와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서 예비후보는 노래를 마친 후 “부천이 삶의 터전이었고, 부천과 내가 영원히 함께 해야 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안타까운 게 지금 부천의 재정자립도 30%대 밖에 안 되는데 부천의 경제동력이 상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새로운 방향을 가야 한다. 백년대계로 가야할 방법을 같이 연구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의 부천을 만들어야 한다. 풍요롭게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천의 좋은 기업들 부천을 살릴 수 있는 동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우리가 그런 길을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및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를 바르고 강한 아이로 변화시키는 홀로서기 솔루션 ‘첫 번째 펭귄’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