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안국건강 이너뷰티 브랜드 인생뷰티가 새로 출시한 ‘시네트롤 V7’이 주말 홈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출시와 동시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내 새로운 대안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에서 지난 15일 판매된 ‘시네트롤 V7’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완판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안국건강 ‘시네트롤 V7'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프랑스산 시네트롤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아울러 다이어트로 지친 소비자를 위해 비타민 B1, 비타민 B2 등 비타민 7종 일일 섭취량을 충족시키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시네트롤은 프랑스에 위치한 Fytexia의 다년간 연구 끝에 2006년 개발되었으며, 지중해(자몽, 오렌지 등) 과일로부터 추출한 지방감소를 도와줄 수 있는 기능성분이 함유된 특허 원료이다.
국내 출시에 앞서 시네트롤은 이미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 전 세계 43개국에서 판매 되고 있는 등 검증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이다.
특히,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체중 감소 뿐 아니라 엉덩이 둘레, 허리 둘레 감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인 시네트롤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네트롤 V7’이 3월 출시와 동시에 홈쇼핑 매진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원료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트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시네트롤 성분은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안국건강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향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성과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전략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네트롤V7’은 자몽, 오렌지, 과라나 등 100% 지중해산 과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한번 2정만 섭취하면 되는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