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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대학생 영화 기자단 4기 선발
씨네리와인드, 대학생 영화 기자단 4기 선발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08.17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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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씨네리와인드
출처=씨네리와인드

[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영화 웹진 ‘씨네리와인드’는 대학생 영화 기자단 4기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씨네리와인드는 지난 16일 ‘씨네리와인드 대학(원)생 영화 기자단 4기’ 발대식 및 기자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 겸 교육은 씨네리와인드 소개, 현장 취재 교육, 평론 및 영화 분석 기초 교육, 지원서에 대한 개별 코멘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전 기수들과 달리 이번 기수 발대식에서는 지원시 제출한 영화 글에 대해 개별적으로 코멘트 및 첨삭를 추가해 진행했다.

기자단 4기는 재학 학교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에서 14명, 수도권(경기)에서 3명,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1명, 대전광역시 1명, 충남과 충북 각 1명, 해외 1명, 총 23명이 선발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접수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영화에 대해 자신이 쓴 글 혹은 기획서(50%)과 400자 이내의 대학생 기자단 지원 계기 및 자기소개(50%), SNS(+5%)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총 지원자는 201명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한 183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김준모 편집장을 포함해 3명이 심사를 진행했으며, 유수아트와 루나글로벌스타가 주관사로 참여했다.

대학생 기자단 4기의 활동 기간은 8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활동 기간 중 영화에 대한 다양한 글을 작성하게 된다.

4기부터는 글 작성 및 취재, 기획 외에도 활동 기간 중 주기적인 기자단 모임을 통해서 영화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씨네리와인드 김준모 편집장은 “영화에 관한 쓸 때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관람 전에는 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후에는 공감과 해석 등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전 기수 활동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더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과 함께 3기 활동에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권이지 리뷰어와 강예진 리뷰어, 이다은 리뷰어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한편, 씨네리와인드는 ‘달빛 아래, 영화 한 잔’, ‘흔적을 따라서’ 등의 저서를 쓰고 루나글로벌스타 대표이사를 지낸 한재훈 작가가 창간했다.

다양한 작품의 리뷰, 칼럼, 평론 등의 심층적인 글과 전문가 영화 평점, 영화 DB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과 의견의 창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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