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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 강상대 기자
  • 승인 2020.09.15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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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포시
출처=김포시

[시사브리핑 강상대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과 함께 ‘2020년도 노후생산시설 현대화지원사업’의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30개사 중 14개 기업이 ‘조기완료’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 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5000만원의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3500만원 이내에서 총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시작 시 지원금의 70%를 선 지원했으며 이번 평가결과 ‘조기완료’ 기업에게는 잔여 지원금(30%)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선정 업체인 한빛코리아는 기존에 직접 커팅 및 단일 프레스기에서 반자동 멀티프레스기와 커팅키를 교체해 제품 생산단가를 40%이상 절감하고 신규로 5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김수남 한빛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은 정말로 기업의 가려운 곳을 찾아서 해결해 준 단비와 같은 사업이며, 또한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도움을 준 고마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생산공정이 개선돼 생산성 향상과 함께 즉각적인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나 코로나19로 지친 기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앞으로 기업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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