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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KT&G와 청각장애인 소통 위한 투명 마스크 지원
사랑의달팽이, KT&G와 청각장애인 소통 위한 투명 마스크 지원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0.11.1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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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회의실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해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사랑의달팽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회의실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해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사랑의달팽이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사랑의달팽이는 KT&G와 코로나19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1억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달팽이는 지난 10월 28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김민자 회장과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전국의 학교, 병원 등 청각장애인 이용 기관과 가정에 완제품 투명 마스크 2만7000장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인공달팽이관 수술 혹은 보청기로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인들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본다.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말을 하면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제작된 투명 마스크는 청각장애인이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어 대화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된다.

투명 마스크는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에서 개인은 1세트(30개), 기관은 4세트(120개) 또는 8세트(240개)까지 신청 가능하다.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접수를 받고, 12월 1일부터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수량 소진 시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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