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KDB캐피탈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2020.12월부터 시행 중인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영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임직원들과 금번 챌린지의 의미를 공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 챌린지는 한국산업은행(이동걸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고, KDB캐피탈은 다음 주자로 이음프라이빗에쿼티(대표 서동범),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대표 정상억), IMM프라이빗에쿼티(대표 김영호)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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