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에 잠입해 노트북 등을 훔치다가 발각된 괴한들이 국정원직원이라는 사실상 확인되면서 정치권으보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오던 원세훈 국정원장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흥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