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폐암으로 끝내 사망
탈랜트 여운계씨가 향년 69세로 사망했다.
고 여운계씨는 그동안 폐암으로 인천 카톨릭대 성모병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22일 오후 8시께 결국 사망했다.
여운계씨는 이달 초 폐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중 병세가 악화되면서 혼수상태에 빠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故 여운계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다.
유족으로는 전직 교수인 남편과 치과의사인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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