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이경섭 기자]4.27재보궐선거가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38개 선거구의 7시 현재 평균 투표율이 2.1%로 나타나 우천에도 불구하고 다소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현재 투표률은 지난 해 10.27재보선 때의 1.1%보다 높고 높아 이날 투표율도 전국 평균 50%를 상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7시 현재 가장 높은 투표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경남 김해을로 2.7%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강원 2.4%, 최대의 관심 지역인 분당을의 경우 1.8%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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