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건강한 혈관을 지키기 위한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11월 14일은 유엔(UN)과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1991년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학회가 최근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22)’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며, 약 2000만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고위험군에 해당돼 현재 당뇨병 대란에 직면해 있다.
특히 당뇨병에 걸리면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자 중 72%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당뇨병의 위험성 및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셀렉스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에서 퀴즈 이벤트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는 모든 회원에게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썬화이버 3캔을 구매하는 모든 회원에게 구아검가수분해물 4g을 함유한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6병을 증정한다.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 100%로 만든 국내 유일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식약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기능성으로 식후 혈당상승 억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4가지를 인정하고 있다.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은 미국 FDA 안전원료 인증(GRAS), 저포드맵(Low-FODMAP) 인증까지 획득한 기능성 소재다. 국내에서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건강한 발효 탄산 음료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의 주요 성분인 100%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 구아검가수분해물을 4g 함유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전문 티 소믈리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183년 전통을 가진 독일 돌러사(Dohler社)의 발효 노하우가 만나, 두 번 발효해 깔끔한 발효 풍미를 자랑한다.
부드러운 탄산에 깔끔한 발효 풍미와 상큼함이 조화로워 기름지거나 느끼한 음식과 페어링 하기도 좋다.
한편 매일유업이 지난해 10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셀렉스는 2018년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의 포문을 연 코어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시는 프로틴, 프로틴 바,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출시 후 누적매출 2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