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전문 사진작가 차정순 작
들꽃을 보면서 세상의 생사고락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배우며, 그 황홀함속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는 차정순 사진작가는 송기엽 전문 야생화 사진작가의 애제자이다.
“들꽃이야기”라는 명제와 함께 공기 좋고 향기로운 들길, 산길을 한없이 걸어 조그마한 들꽃 속에 매료되어 한없이 꿈꾸고, 꿈을 키우고 있는 야생화 전문 차정순 사진작가.
언제나 이 대지의 품에 안겨있어, 들꽃을 바라보며 행복함에 감사하며, 미약하나마 카메라를 통해서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있는 이순간도 감사한다는 차작가는 , 오늘도 내일도 들길과 산길을 걷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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