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광 사진작가 작 "만추"
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사진작가이며 총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박작가의 작품속에는 색다른 소재속에 기다림을 통한 순간의 미학을 접하게 되는 작품이다. 늦가을 늦은 시간 무언가 작업을 하던중에 들고있던 드릴위로 잠시 잠깐 쉬었다 가는 잠자리 손님을 촬영하게된듯 싶다. 둥근달님안에 잠자리를 넣어 촬영한 작품이 압권! - 사진작가 박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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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사진작가이며 총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박작가의 작품속에는 색다른 소재속에 기다림을 통한 순간의 미학을 접하게 되는 작품이다. 늦가을 늦은 시간 무언가 작업을 하던중에 들고있던 드릴위로 잠시 잠깐 쉬었다 가는 잠자리 손님을 촬영하게된듯 싶다. 둥근달님안에 잠자리를 넣어 촬영한 작품이 압권! - 사진작가 박정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