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진작가 작
최승호 사진작가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한 셀프포트레이트이다.
작가 자신의 이중성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항상 좋은 모습만, 웃는 모습만 보여주게
되고 화가 나거나 짜증날때의 모습을 감추려 하는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려 한 작품이라 한다.
울산에서 사진작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작가이신 모친의 영향을 받아 사진에 입문한 최승호 사진작가는 안남용 사진작가와 진동선 사진평론가의 애제자로 기초까지 튼튼한 사진작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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