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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희망을 주는 각시붓꽃
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희망을 주는 각시붓꽃
  • 야생화전문 사진작가 차정순 칼럼
  • 승인 2011.11.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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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전문 사진작가 차정순

각시붓꽃은 붓꽃과로 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희망을 주는 이쁘고 아름다움이 그 자체다.

4~5월에 많이 피는 꽃으로서 잎 사이에서 자란 짧은 꽃줄기끝에 1개의 자주색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안쪽에 있는 3장의  내화피는 곧게 서고, 뒤로 젖혀지는 3장의 외화피에는  황백색의 그물 무늬가 있다.

- 글/사진 야생화전문 사진작가 차정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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