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탈랜트 최정원은 매년 사진관을 찾아 가족사진을 남긴다.
매번 테마를 정해 가족사진으로 가족의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탈랜트 최정원의 마음이 곱다.
매년 탈랜트 최정원의 가족사진을 촬영한다는 포즈 스튜디오 대표 이해승 사진작가는 개인적으로 펜이기도 한데 매년 빠지지 않고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한다며 올해도 기다려 진다고 한다.
스포츠가족 이미지로, 음악을 하는 가족 분위기로 미술을 하는 가족 분위기등 가족이 주제를 찾아 촬영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5월 가족의 달에 한번쯤은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 되어 스튜디오를 찾아 주제를 정해 촬영한다면 가정의 달의 뜻이 한결 의미 있는 달이 되지 않을까 본다.
아빠의 직업을 택해 온가족이 아버지 직업에 맞는 의상을 갖춰 입고 촬영 한다든지...
자식이 음악으로 커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가족이 음악적 분위를 정해 촬영하는것도 아름다울것 같다. 누군가는 도전하고 누군가는 실천에 옮길때 대중화 물고는 트인다 본다.
분명 어딘가에서는 이미 이러한 사진 촬영을 하는 사진작가가 있을 것이며 이러한 가족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진문화의 발전을 통해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작가들에게 조그마한 빛이라도 열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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