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시장 축사 화물연대의 파업 첫날인 25일 전국 11개소 항만에서 1100여명이 참여한 출정식이 열렸지만 이날 정오까지는 큰 무리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6월 화성시 국제요트경기장 (사진:최문성 기자) 하지만 운송거부가 확대될 경우 경제적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에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osada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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