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최문성>춘천 다녀오는 길 차창 밖 강촌의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여유를 부리며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콘크리트속에서 삭막하게 살아가는 도시 생활, 한 장의 사진으로 잠시나마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며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초대작가 최문성 기자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작가 최문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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