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4일 한-EU FTA 수혜주로 현대모비스, 한라공조, 평화정공, 효성, LG화학, 금호석유, 한진해운, 현대상선, 와이지원, YTN 등 10종목을 제시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해운, 화학, 디스플레이 업종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유통과 미디어 업종에는 다소 부정적일 것으로 대우증권은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美증시 랠리 끝" 월가 경고 잇따라 |
▶(이슈)美 10개 대형은행 TARP 상환 허용 |
▶(이슈)美은행들, TARP자금 상환 노력에 박차 |
▶골드만삭스, 올해 中 증시 전망치 상향 조정 |
▶골드만삭스, 中 경제성장률 8.3% 전망 |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