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개관
업계 최초, ISO 9001, 14000인증을 취득

◆차별화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서울 도심에서 불과 10분대 거리에 호텔식 납골당인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Tel, 031-712-2004/ www.sky-castle.co.kr)이 5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077평의 총 2만기 규모의 안치 시설을 갖추고, 박봉식 전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내빈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유치에 나섰다.

이날 개관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은 경관이 수려하고, 자연 생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남한산 자락의 경기도 광주시 오포면 신현리 636번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의 총 2만기 규모의 초현대식 추모공원으로 ‘당신의 사랑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유족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추모공원으로 손색이 없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날 개관한 추모공원은 “정부의 시책과 부합하는 환경친화적 ‘추모공원’으로 우수한 항온, 항습기능을 자랑하는 첨단의 공조 시스템을 채용해 타 추모공원에 비해 품격이 남다르다는 평가도 고객을 감동 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으로 꼽힌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자연채광률을 높이기 위해 옥상에서 2층까지 하나로 연결된 Sunken Space를 도입 했으며,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조경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축가의 전문가적 능력이 충분히 발휘된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인 업체인 G디자인 연구소에서 감수를 맞은 4층 특별단과 5층 프리미엄관을 만나보는 고객들은 고인을 모실 안치단에 새로운 모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안치단의 또 하나의 차별성은 황동을 적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변형이 없어 향후 봉안당의 리모델링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 미래 지향적 추모공원으로 손색이 없어 이 또한, 추모공원의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말하고 “습기와 곰팡이 벌레, 악취를 100%제거하기 위해 ’진공유골함‘채택은 물론 국내 최초로 전자제어 안치단과 보관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물책임보험’과 업계 최초, ISO 9001, 14000인증을 취득해 가입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접근성도 최고
이날 개관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의 최대의 강점은 “접근성이 최고의 강점이 될 수 있을 것“라고 참석자들은 밝히고 있다.

이들은 “특히, 일산의 C공원과 안성의 U공원 등 동업종의 선두인 유명 봉안당의 경우 서울 도심에서 수 시간이 소요되고, 지역 중심권에서도 자동차로 20분 이상 이동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어 유족들의 불편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은 접근성이 우수하고, 병풍처럼 둘러싸인 남한산의 수려한 자연경관도 유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개관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은 총 30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관내 불우한 학생들의 생활비 및 학비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생존해 있는 ‘종군 위안부 할머니’20명이 기거하고 있는 ‘나눔의 집’(후원회장 이희규 전 의원)에도 장례비용전액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불우한 이웃과 단체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