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포스터 공개와 함께 <킬링시즌> 9월 5일 개봉 확정!
<킬링시즌>은 낯선 자의 방문과 알 수 없는 죽음의 위협 속에 숨가쁜 숲 속의 추격과 함께 서서히 비밀이 밝혀지는 스토리로 <대부 2>, <분노의 주먹> 등 아카데미 수상 2회에 빛나는 카리스마 폭발 로버트 드 니로와 <그리스>부터 <페이스 오프>, <헤어스프레이>까지 할리우드 변신의 귀재 존 트라볼타가 생애 첫 호흡과 격돌을 선보일 예정이다.
<킬링시즌>의 각본은 스크립트 파이프라인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릴과 영화적 새로움, 감동까지 고루 갖춘 시나리오라는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벤 애플렉 주연의 히어로 액션 영화 <데어데블>의 마크 스티븐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아 두 남자의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다이하드3>,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의 피터 멘지스 주니어 촬영감독까지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탄생하게 된 <킬링시즌>. 함께 공개된 해외 버전의 오리지널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며 빗속에 등을 지고 서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은 그들의 피할 수 없는 격돌을 예상케 한다.
개봉 소식을 들은 관객들 역시 ‘두 배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10점 만점이다!’(다음ID_2238**), ‘최고의 배우 로버트 드 니로, 존 트라볼타 정말 기대되는 영화!’(다음ID_ygoc**), ‘이 두 배우에 더 말이 필요함?’(다음ID_yiy0**), ‘너무 기대된다!’(다음ID_lgtg**) 와 같이 찬사를 보내는 가운데 스크린을 압도하는 숨막히는 연기 대결과 함께 다시 없을 최고의 스릴을 선사할 <킬링시즌>은 9월 5일,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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